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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도전 김태호PD가 대한민국 여행크리에이터 3대장

"빠니보틀, 곽튜브, 원지" 등과 여행 예능버라이어트 콘텐츠를 제작한다.


 
 

김태호 PD는 MBC무한도전 총괄PD에서 하차 후

콘텐츠 제작전문사 'TEO(테오)'를 설립했다.

 

최근, 대한민국 유투브 여행분야 3대장을

불러 모은 예능의 신 "태호PD" 

 

(출처) 테오채널

 

예능과 여행 분야 끝판왕들이 모여...

과연, 어떤 예능 콘텐츠를 만들 것인지...

매우 궁금하다

 


 

 


유튜브 테오 채널에 올라온 예고편에 따르면...

 

각 자에게 본인들이 여행가고 싶은 나라를 순서대로 적으라고 한다.

 

제작진에 의해, 이들이 적어 낸 여행지를 참고하여

실사판 부루마블 게임판을 만든다.

 

 

 

실제 게임판의 모습은 예고편에서 확인 하시길 바라며...

 

참가자 세명은 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려

본인의 말을 옮기기 시작한다.

(게임 Start)

 

게임의 규칙은 똑같다

말 이동 중 황금열쇠 획득이나 무인도에 떨어 질 수도 있다

 

"부루마블을 현실에서 구현하다"

 


 

본 콘텐츠의 영상은 유튜브 테오 채널에서12월 오픈 예정입니다.

Coming Soon...
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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